[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39)가 도시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7일 인스타그램에 "깨끗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큼지막한 운동용 공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을 한 그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냈다. 흑백 사진임에도 환한 미소가 빛난다.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야노시호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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