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2PM 옥택연이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옥택연은 3일 트위터에 "KBS 드라마 네번째 작품인데 수원드라마센터에서 찍어보기는 처음이네요~ 여기엔 이런 것들이 있답니다~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옥택연은 KBS 건물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과거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드림하이' 포스터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2PM 판넬 옆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택연은 1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어셈블리'에 출연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옥택연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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