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1 11:08 / 기사수정 2015.07.01 11:1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박신혜 측이 이종석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조심스러워했다.
1일 박신혜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커플 팔찌나 해외 데이트 등은 모두 우연의 일치다. 본인 에게 확인 해봐야 하지만, 연인 사이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1일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지난 1월 SBS 드라마 '피노키오' 종영 이후 지금까지 4개월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고, 해외 스케줄을 이용해 일과 사랑을 함께 만들었다. 중국에서 떠오르는 한류스타이자 비슷한 환경과 고민을 가지고 있어 서로에게 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SBS '피노키오'에서 '달링 커플'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박신혜 이종석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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