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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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 박성웅, 살해 위기 김범·윤소이 구했다

기사입력 2015.06.30 23:11 / 기사수정 2015.06.30 23:13



▲ 신분을 숨겨라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신분을 숨겨라' 박성웅이 범죄자를 체포했다.

30일 방송된 tvN '신분을 숨겨라' 6회에서는 장무원(박성웅 분)이 차건우(김범)와 장민주(윤소이)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건우는 이무성에게 납치된 장민주를 구하기 위해 현장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이무성은 장민주 뿐만 아니라 차건우에게도 거침없이 폭력을 휘둘렀다.
 
특히 이무성은 "너도 잘 가라"라며 차건우를 살해하려고 했고, 이때 장무원이 나타나 총을 겨눴다. 장무원은 "죗값은 받아야지. 우리 장 대리 괴롭힌 죄, 경찰을 기만한 죄, 그리고 이건 그냥 개인적인 거야"라며 이무성에게 강력한 주먹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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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분을 숨겨라' 김범, 박성웅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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