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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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칸토 "서인영과 10살 차이, 좋은 누나다"

기사입력 2015.06.30 21:02 / 기사수정 2015.07.01 00:49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랩가수 칸토가 서인영과 절친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은 가수 서인영와 배우 이철민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서인영의 신곡 '거짓말' 피처링에 참여한 칸토는 "서인영과 뮤직비디오에서 사귀는 사이로 나온다. 서인영과는 10살 차이다. 좋은 누나다"고 말했다.

이에 서인영은 "너무 식상하다. 항상 '좋은 누나'라고만 한다"고 답했다.

'1대100'은 최후의 1인을 향한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서인영, 칸토 ⓒ KBS 2TV,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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