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최강희가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최강희는 27일 밤 인스타그램에 "
오디 가게. 안 알랴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강희는 달리는 버스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앙다문 입술과 브이 포즈로 귀여움을 뽐냈다.
최강희는 28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올리브TV ‘MAPS’에 출연한다. 시속 40km 이하로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쳐 보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최강희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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