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올리브TV '느리게 달려야 보이는 것들 : MAPS'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최강희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느리게 달려야 보이는 것들 : MAPS'는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것을 새롭게 발견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속 40km 이하로 달리는 거리뷰 차량을 타고 나만의 여행지도를 만들어 가는 남남 여여 커플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