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12:42
연예

최동훈 감독 '1930년대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포토]

기사입력 2015.06.22 11:21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암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최동훈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으로 최고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암살'은 오는 7월 22일 개봉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