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와 래퍼 육지담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2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지담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현아와 육지담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최근 2015 드림콘서트에 출연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현아-육지담 ⓒ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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