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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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다솜, 출연 소감 "제일 안 웃긴 멤버라는 댓글 달려"

기사입력 2015.06.20 23:28 / 기사수정 2015.06.20 23:39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씨스타 다솜이 합류 소감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제부도에서 야외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김구라, 백종원, 예정화, 다솜, 이은결이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1인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다솜은 "서울에 사는 스물세 살 김다솜이다"라며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 다솜은 "댓글이 달린 걸 봤다. 씨스타 내에서도 제일 재미 없는 멤버를 왜 '마리텔'에 출연시키냐고 하더라"라며 속상해했다.
 
특히 다솜은 "저도 나름 웃기다. 제 매력을 확실하게 어필하고 가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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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 리틀 텔레비전' 다솜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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