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9:22
게임

(스타리그 결승) '큰 꿈을 품고 전주에서 왔다'[포토]

기사입력 2015.06.20 19:2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5 시즌2’ SK텔레콤 T1 김도우(프로토스)와 같은 팀 조중혁(테란)의 7전 4선승제 팀 킬전 결승 경기, 전주에서 온 조중혁의 팬이 피켓을 들고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는 선수는 두 번째 스타리그 우승자에 오르며, 상금 4천만 원, WCS 포인트 2,000 점, 그리고 챔피언 트로피와 반지를 얻는다. 준우승자는 상금 천만 원과 WCS 포인트 1,250 점을 얻는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