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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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2-허윤경 '함께 햇빛을 피하면서'[포토]

기사입력 2015.06.18 14:34



[엑스포츠뉴스=인천,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 경기, 김자영2(24, LG)와 허윤경(25, SBI저축은행)이 4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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