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강남, 못말리는 4차원 본능…풍부한 표현력 '눈길'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강남이 남다른 표현력을 발산했다.

16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과 손호준의 학교 생활이 그려졌다.

크기 왜곡 합성 수업에 나선 강남은 연필을 이용해 공부의 무거움을 표현했다. 이어 강남은 미란다 커를 들어올린 사진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표현을 잘한 것 같다"고 자화자찬했다.

강남의 작품을 본 선생님은 당황해 하면서도, 강남의 작품의 장단점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학교다녀오겠습니다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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