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후아유' 김소현이 마지막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16일 김소현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후아유 모든 촬영을 끝냈습니다! 몇달동안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신 저희 감독님들과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은얼굴도 예쁘게 찍어주시려 노력해주시고 즐겁게 호흡맞춰주신 주혁오빠,성재오빠도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소현을 포함해 함께 촬영에 임한 '후아유' 배우들과 제작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두 환한 웃음으로 '후아유'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소감을 대신하고 있다.
한편 '후아유-학교2015'는 16일 오후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김소현 ⓒ 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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