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21:31
연예

'라디오쇼' 박명수 "'무도' 태국 마사지, 심하게 아팠다"

기사입력 2015.06.15 11:14 / 기사수정 2015.06.15 11:18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무한도전' 태국 마사지 소감을 밝혔다.

박명수는 15일 방송된 KBS 쿨FM(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MBC '무한도전'을 언급하며 "얼굴 마사지를 심하게 받았다. 정말 아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받을 때는 정말 아팠는데, 맞고 나니까 시원했다"고 덧붙이며 당시를 회상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가 펼치는 '포상휴가 특집-REAL 방콕' 편이 전파를 탔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박명수 ⓒ 엑스포츠뉴스 DB]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