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05 06:17 / 기사수정 2007.03.05 06:17
[엑스포츠뉴스 = 안양 안양실내, 한명석 기자] 4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 백주익 선수가 벤치에 앉아서 자유투를 쏘는 전정규 선수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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