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에릭남과 로이킴이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에릭남은 13일 인스타그램에 "
Terracotta people w roy ki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에릭남과 로이킴은 테라 코타 점토로 만든 장군 동상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손을 모으고 무표정한 얼굴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에릭남은 20, 21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설레는 고백' 콘서트를 연다. 로이킴은 27, 28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그룹 원모어찬스와 합동 콘서트를 갖는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에릭남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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