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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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유재석, 아들 분량 챙기려는 김구라에 서운 '웃음'

기사입력 2015.06.13 20:57

대중문화부 기자



▲ 동상이몽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동상이몽' 유재석이 김구라에게 서운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8회에서는 남자처럼 보이는 딸에 대한 고민을 가진 모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을 언급하며 "동년배 현수를 위해 섭외했다"며 김동현의 멘트를 챙겨주었다.

이에 출연진을 비롯한 MC 유재석은 아들 챙기려고 하는 것이냐고 콕 찝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어련히 알아서 챙겨주려고 했다. 제가 뭐가 되느냐"며 섭섭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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