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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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건 '상대팀도 동료의 마음으로~'[포토]

기사입력 2015.06.13 20:14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태완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성남 FC의 경기에 성남 남준재가 경기중 다리에 경련으로 쓰러지자 수원 노동건이 다리를 풀어주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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