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송소희가 국악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국악인 송소희가 출연했다.
이날 송소희는 한복을 입고 등장했고, "제가 19살이다. 소녀의 풋풋함과 성숙함 사이에 있는 의상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국악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며 "대중들에게 국악을 친숙하게 들려주는 사람 중에 하나가 되고 싶다. 소박하지만 큰 꿈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 '유희열의 스케치북'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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