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삼시세끼'에 보아가 게스트로 등장해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1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에는 옥순봉 게스트 지성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 다음주 게스트로 보아가 예고편에 등장했고, 보아는 옥택연, 이서진과 함께 '옥순봉 바보 삼남매'의 탄생을 암시했다.
그는 요리를 글로 배우는가 하면, 다 된 요리를 망치는 등 사고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 뿐 아니라 유해진도 모습을 보여 다음주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삼시세끼-정선편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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