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1 23:12
배우 장서희, 가수 윤건은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 출연해 스킨십과 관련한 각자의 생각을 털어놨다.
이날 장서희 윤건은 타로점을 보던 도중 킨십 진도에 대해 질문했다. 두 사람은 '아내는 스킨십을 기다리는데 남편이 생각만 많고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점괘를 받아들었다.
이에 윤건은 "난 스킨십이 남녀관계에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내는 기다린다고 한다"고 말했고, 장서희는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는데도 스킨십을 하지 않으면 자존심 상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장서희 윤건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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