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스포츠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리오넬 메시가 10일(한국시간) 코파 아메리카 대회를 앞두고 칠레 라 세레나 공항에 내리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올해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에서 B조에 속해 우루과이, 파라과이, 자메이카(초청국)와 만난다. 아르헨티나의 첫 경기는 14일 열리는 파라과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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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르헨티나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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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