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리성 밀리언아서, 신규 가입자 40만 돌파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액토즈게임즈의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신규 가입자 수가 4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괴리성 밀리언아서가 출시된 후 5일 만의 기록이다. 현재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신규 가입자 수는 41만 명, 일 평균 접속자수는 약 20만 명으로 집계됐다.
  
괴리성 밀리언아서는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후속작으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4인 파티 플레이와 전략 및 육성 등 RPG 요소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진하’, ‘JIRO’ 등 국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제작한 한국 서비스 버전만의 한국형 카드와 ‘최덕희’, ‘박성태’, ‘심규혁’ 등 초호화 성우진들이 참여한 수준 높은 목소리 연기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액토즈게임즈의 신작 모바일게임 괴리성 밀리언아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애플 앱스토어를 포함한 다양한 마켓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액토즈게임즈는 오는 7월 31일까지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을 시작한 모든 유저들에겐 ‘스타터 뽑기’를 통해 UR(Ultra Rare)등급의 카드 2장을 무조건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10레벨/ 50레벨/ 80레벨/ 10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겐 추첨을 통해 캐릭터 순금 카드 또는 캐릭터 족자 등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오는 13일과 14일, 캐릭터 코스튬플레이 복장으로 불시에 특정 장소를 방문하는 게릴라 코스프레 이벤트 등도 준비 돼 있다.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게임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특별페이지(http://event.mobile.actoz.com/Games/Ksma/PreRegEvent/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진 vallen@xportsnews.com

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