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8 00:02 / 기사수정 2015.06.08 00:02
7일 방송된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에서 슈퍼주니어 희철, EXID 하니, 카라 구하라, 씨스타 보라가 '2015 써머 바캉스 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자극적인 노출보다는 살랑살랑을 좋아한다"며 구하라가 가져온 시스루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내 눈은 확실하다"며 자신의 패션관이 남성들에게 통한다고 자신했지만 보라와 구하라등은 모두 고개를 저으며 이에 동의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어 스타일 포 유'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5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어 스타일 포 유'ⓒ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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