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와 에프엑스 엠버의 모습이 포착됐다.
6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현아 바보 생일축하해. 보고싶어. Happy bday Hyuna! 92라인 내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와 엠버는 개구진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현아는 1992년 6월 6일생으로 오늘 생일을 맞이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현아-엠버 ⓒ 엠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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