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빅뱅이 앨범 발표 계획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윤종신 빅뱅 아반자카파가 출연해 진행자 유희열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GD는 "5월부터 8월까지 싱글 앨범이 나온다. 9월에는 싱글 앨범을 묶고 신곡이 더해진 정규 앨범이 나온다"며 "회사에서 팬들에게 앨범을 팔려고 하는 듯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가수 겸 프로듀서 유희열이 진행하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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