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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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방송 두 달 만에 광고 완판 '역시 대세 예능'

기사입력 2015.06.05 14:32 / 기사수정 2015.06.05 14:3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프로그램 광고를 완판하며 대세 예능임을 증명했다.

MBC는 6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광고가 모두 판매됐다고 전했다.

4월 25일 정규 편성 첫 방송을 시작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신선한 콘셉트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런 첫 회부터 꾸준히 광고판매율이 상승했고, 6일 7번째 방송분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선전은 대표적인 광고 시장이 비수기로 돌입하는 여름 시즌을 앞둔 기록이다.

MBC는 "TV와 인터넷 방송을 결합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인기는 젊은층에서 뜨겁다. 젊은 연령층의 시청률은 물론 VOD 시장을 가늠할수 있는 ‘VOD 파워지수’에서도 MBC 프로그램 중 무한도전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대세 예능’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했다.

백종원, 김구라, 하니, 키 등이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마이리틀텔레비전 ⓒ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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