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04 02:22 / 기사수정 2007.03.04 02:22
[엑스포츠뉴스 = 인천 삼산, 한명석 기자] 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 황성인 선수가 오리온스 정재호 선수에게 붙잡혀 볼을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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