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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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은 아나운서 '야구장을 밝히는 미소'[포토]

기사입력 2015.06.04 21:43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IA가 9이닝 1 피안타 완벽투를 선보인 양현종과 쓰리런 홈런을 날린 김원섭의 활약에 힘입어 두산에 6-0으로 승리했다.

SKY 스포츠 연상은 아나운서가 수훈선수 인터뷰를 마치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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