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걸그룹 EXID 정화가 셀프 영상을 공개했다.
4일 EXID 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이 난 쫑, 신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화는 4분할 영상을 통해 애교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화의 깜찍함과 귀여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화가 속한 EXID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예' 활동을 마무리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정화 ⓒ 정화 인스타그램]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