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빅뱅 태양의 연인 민효린의 화보가 화제다.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민효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로써 YG와 JYP 첫 공식 커플이 탄생했다.
그런 가운데 태양을 사로잡은 민효린의 섹시한 자태가 이목을 끌고 있다.
모태솔로 태양도 피하지 못한 민효린의 섹시미
청순한 얼굴과 볼륨감 있는 몸매의 '베이글녀'
몽환적인 해변의 여인
물에 젖은 듯 촉촉히 젖은 얼굴 '완벽한 섹시미'
한편 민효린은 2007년 Rinz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민효린은 각종 CF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명품코'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9년 '트리플' 이하루로 드라마에 첫 발을 내딛은 민효린은 이후 '로맨스 타운'에 출연해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영화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민효린은 영화 '써니'에서 어린 수지 역, 또 올해 영화 '스물'에 출연해 상큼한 청춘배우다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최근까지 tvN '칠전팔기 구해라'를 이끈 히로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민효린 ⓒ 쎄씨, 배럴, 민효린 미니홈피, 보그걸, 뷰티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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