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김영철이 5개국어로 인사를 나누었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48회에서는 김영철이 게스트로 등장, 웃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김영철은 등장하면서 자신의 유행어인 "힘을내요 슈퍼파워"를 외치며 등장했다. 이어 김영철은 영어로 자신을 소개했고, 국경 없는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영철은 블레어와 프리토킹으로 대화를 나누었고, 영국식 발음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영철은 러시아어, 불어, 일어로 인사를 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일리야는 생각보다 뛰어난 김영철의 러시아어 실력에 깜짝 놀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정상회담'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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