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추사랑이 꼬마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adience de SYHSE 전시회에서. 드레스를 입고 매우 기분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추사랑의 뒷 모습이 담겨 있다. 추사랑은 호피무늬 레깅스와 형형색색의 신발, 귀여운 드레스를 입고 거울을 보고 있다.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추사랑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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