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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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채린 '버디잡고 얼굴에 미소가'[포토]

기사입력 2015.05.29 11:30 / 기사수정 2015.05.29 11:36



[엑스포츠뉴스=이천, 김한준 기자] 29일 오전 경기도 이천 휘닉스스피링스 컨트리클럽(파72·6456야드)에서 열린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1라운드 경기, 양채린(20, 교촌F&B)이 11번홀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후 캐디와 파이팅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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