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38)가 도시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점심은 PURECAFE"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카페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선글라스와 블랙 드레스로 시크하면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냈다.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야노시호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