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38)가 민낯 미모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radience de SYHSE 전시회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머리를 하나로 묶은 그는 흰 셔츠와 진하지 않은 화장으로 깔끔하면서도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야노시호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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