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가수 에일리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에일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가 드디어 단독 콘서트를 합니다! 7월 4일 올림픽홀로 많이 놀러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일리는 브이(V)자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에일리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에일리는 오는 7월 4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Fatal attraction'을 개최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에일리 ⓒ 에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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