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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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순정에 반하다' 종영 소감 "마음 놓여, 행복"

기사입력 2015.05.23 23:57 / 기사수정 2015.05.23 23:57

정희서 기자


▲  '순정에 반하다' 윤현민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윤현민이 '순정에 반하다' 종영소감을 전했다.

윤현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순정에 반하다'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희를 연기하면서 너무 쉽지 않았지만 이제서야 마음이 놓이고 행복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너무 고생한 스태프, 배우님들 웃으면서 또 봬요. 좋은 연기로 또 뵐게요 팬 여러분! 엠스타도 고생 많았어요"라고 적었다.

지난 3월 31일 첫방송된 '순정에 반하다'는 이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순정에 반하다' 윤현민 ⓒ 윤현민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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