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 끝까지 의심 "일주일인데 왜 태국가냐"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태국 휴가에 의심을 품었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태국 포상휴가를 앞두고 셀프 카메라를 촬영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태호 PD는 룸메이트 별로 색다른 휴가를 위한 맞춤 선물을 건넸다.

멤버들은 "진짜 떠나는 것이냐"라며 "일주일이면 더 먼나라로 가면 되는데 왜 태국이냐"라며 끝까지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무한도전' 광희,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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