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이 광희 투입 이후 달라진 점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포상휴가를 위해 초대형 여객기 'A380' 끌기에 나선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유재석은 "A380을 끌어야만 다음주 포상휴가를 갈 수 있다"라며 "아니면 국내 여행을 가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광희는 "지난주처럼 방콕가면 안된다"라고 소리쳤다.
유재석은 "광희가 오고 오른쪽이 활기차졌다. 변화가 생겼다"라고 전했고, 광희는 정형돈을 향해 "말 좀 해라. 입에서 단내 나겠다"고 독설을 날렸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무한도전' 광희,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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