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수원, 이종서 기자] 수원 케이티위즈파크가 정규시즌 첫 매진을 기록했다.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는 kt wiz와 한화 이글스가 시즌 5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있었다.
이날 경기 전부터 많은 팬들이 구장을 찾았고, 결국 3시 30분 경 2만석이 모두 매진이 됐다. 수원케이티위즈파크가 매진된 것은 정규시즌 이후 처음이다.
종전 최다 관중수는 지난 4월4일 KIA전의 1만7563명이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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