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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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 김영철 "미국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개그맨 되고파"

기사입력 2015.05.23 00:43 / 기사수정 2015.05.23 01:48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향후 목표에 대해 말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가수 이승철, 개그맨 김영철, 랩가수 로꼬 그레이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저의 꿈은 영어 잘하는 웃기는 꿈이 되고 싶다. 김윤진 선배님처럼 미국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개그맨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가수 겸 프로듀서 유희열이 진행하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유희열 김영철 ⓒ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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