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5.17 01:13 / 기사수정 2006.05.17 01:13
다음은 한국이 속한 G조(토고,프랑스,스위스)에서 지난 15일 피파(FIFA)에 제출한 월드컵 최종 엔트리 명단이다.
토고 대표팀의 엔트리
골키퍼 :
코시 아가사 (프랑스 메츠), 니미니 차이루 (말리 줄리바), 코드조비 도드지 오비라레(토고 에톨리 플리안테)
수비수 :
야오비 도세 아발로 (사이프러스 아포엘 니코시아), 다레 니봄베 (벨기에 몬스베르겐), 루도비치 아세모아사 (프랑스 클레르몽), 카림 구에데 (독일 함부르그), 투레 아시미우 (독일 바이에른 레버쿠젠), 리치몬드 포슨 (프랑스 J.A.포이레), 쿠아미 아그보 (벨기에 베베른), 에릭 아코토 (오스트리아 아드미라 워커), 아포 에라사 (프랑스 클레르몽)
미드필더 :
카카 아지아우누 (스위스 영보이스), 세리프 투레 마맘 (프랑스 메츠), 토마스 도세비 (프랑스 발렌시엥), 알렉시스 로마오 (프랑스 CS 로한 꾸시우), 아데캄비 올루파데 (카타르 알시리바), 야오 주니어 세나야 (스위스 YF 유벤투스), 세이 임마누엘 아데바요르 (잉글랜드 아스날)
공격수 :
로버트 말룸 (프랑스 브레스트), 아델 카더 쿠바자 (프랑스 깅갑), 마사메소 창가이 (이탈리아 베네벤토), 무스타파 살리푸 (프랑스 브레스트)
토고는 상대팀에게 혼란을 주기위해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의 위치를 바꿔서 제출한 듯 하다. 공격수의 말룸과 무스타파는 미드필더이고 창가이는 수비수이다. 미드필더의 아데바요르와 세나야는 공격수이며 수비수의 아포와 아코토는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스위스 대표팀 엔트리
골키퍼 :
1번-파스칼 주베르뵐러 (FC 바셀), 21번-파비오 콜토르티 (그라스호퍼스 주리치), 12번-디에고 베나글리오 (CD 내쇼날)
수비수 :
2번-요한 주루 (아스날), 3번-루도비치 마그닌 (VfB 슈투트가르트), 4번-필리프 센데로스 (아스날), 13번-스테판 그리츠팅 (옥세르), 17번-크리스토프 스피체르 (프랑크푸르트), 19번-발론 베라미 (라치오), 20번-패트릭 뮐러 (올림피크 리옹), 23번-필리프 데겡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미드필더 :
5번-사비에르 마르가라즈 (FC 취리히), 6번-요한 보겔 (AC 밀란), 7번-리카르도 카바나스 (쾰른), 8번-라파엘 위키 (함부르그 SV), 10번-다니엘 기각스 (릴), 14번-데이비드 데겡 (FC 바셀), 15번-블레림 데마일리 (FC 취리히), 16번-트란퀼로 바네타 (바이에른 레버쿠젠)
공격수 : 9번-알렉스 프레이 (렝스), 11번-마르코 스트렐러 (쾰른), 18번-마우로 루스트리넬리 (스파르타 프라그), 22번-요한 볼란텐 (NAC 브레다)
프랑스 대표팀 엔트리
골키퍼 :
파비앙 바르테즈 (올림피크 마르세유) , 그레고리 쿠페(올림피크 리옹), 미카엘 랑드루(낭트)
수비수 :
에릭 아비달 (올림피크 리옹), 장 알렝 붐송 (뉴캐슬 유나이티드) 파스칼 심봉다 (위건 애슬레틱), 빌리앙 갈라스 (첼시), 가엘 기베트(AS 모나코) 빌리 샤놀 (바이에른 뮌헨), 미카엘 실베스트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릴리앙 튀랑 (유벤투스)
미드필더 :
비카시 도라수 (파리 생제르망), 알루 디아라 (랑스), 클로드 마케렐레 (첼시), 플로랑 말루다 (올림피크 리옹), 패트릭 비에이라 (유벤투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
지브릴 씨세 (리버풀), 티에리 앙리(아스날), 프랑크 리베라 (올림피크 마르세유), 루이 사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다비 트레제게 (유벤투스), 실뱅 윌토르 (올림피크 리옹)
한국 대표팀 엔트리
골키퍼 :
이운재 (수원 삼성), 김영광 (전남 드래곤스), 김용대 (부산 아이콘스)
수비수 :
조원희 (수원 삼성), 최진철 (전북 현대) 김진규 (주빌로 이와타) 이영표 (토트넘 핫스퍼) 김영철(성남 일화) 김동진 (FC 서울) 송종국 (수원 삼성) 김상식 (성남 일화)
미드필더 :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김두현 (성남 일화), 김남일 (수원 삼성) 이을용 (트라브존스포르) 이호 (울산 현대) 백지훈 (FC 서울)
공격수 :
안정환 (뒤스부르크), 조재진 (시미즈 에스펄스), 이천수 (울산 현대), 박주영 (FC 서울), 설기현 (울버햄튼), 정경호 (광주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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