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등에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현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드립 포인트를 준 강렬한 메이크업을 한 채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민소매와 데님 재킷 사이 드러난 문신이 눈길을 끈다.
포미닛은 오는 2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5 드림콘서트' 참가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포미닛 현아 ⓒ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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