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2.12 07:33 / 기사수정 2006.02.12 07:33
누구든지 자기 편이 있다는 것은 언제나 힘이 나는 일이다. 특히 운동 선수에게는 더욱 각별하다. 때로는 맹목적이기까지 한 든든한 지지자, 우리는 그들을 "서포터즈"라고 부른다. 올 시즌 부진한 팀성적에도 불구, 뒤에서 묵묵히 전자랜드 선수들에게 힘을 북돋아주기도 하고, 따끔한 질책도 아끼지 않는 오랜 친구같은 전자랜드 서포터즈를 만나보았다. <편집자 주> |
▲ 응원을 준비하는 서포터 운영진 ⓒ 엑스포츠뉴스 김진영 |
▲ 홈팀을 응원하는 전자랜드 서포터즈 ⓒ 엑스포츠뉴스 김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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