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9 17:33
서지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전에 한 장. 샵 여자 둘. 언니가 있어서 좋다. 옛날엔 왜 몰랐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지영과 이지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스스럼 없는 두 사람의 사이가 엿보이는 모습. 엽기적인 표정도 마다않는 서지영 이지혜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서지영 이지혜 사이 좋아보인다", "역시 시간이 약이라는 생각", "샵 다시 뭉칠 계획은 없는지", "샵 노래 좋아했었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서지영 이지혜 ⓒ 서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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