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김고은이 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고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깔끔하게 넘긴 단발머리를 한 채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청량감 넘치는 바다와 어우러진 김고은의 미모가 설렘을 자아낸다.
김고은은 '차이나타운'으로 생애 첫 칸 영화제를 찾았다.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집행위원장 샤를테송은 '차이나타운'을 '에너자이징한 영화'라고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김고은에게 "제2의 전도연이 될 것이다"라며 극찬을 남겼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김고은 ⓒ 김고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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