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광주, 이종서 기자] 15일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4차전이 비로 인해 취소됐다.
두산과 KIA는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시즌 4차전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 시작 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개시 시간이 약 30분 정도 넘어서까지 지켜봤지만 결국 경기를 할 수 없다고 판단해 전격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 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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