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컬투쇼에서 베스티가 애교섞인 끝인사를 건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걸그룹 베스티, 래퍼 산이, 가수 미가 '특선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베스티는 끝인사에서 "저희 새 앨범이 나왔는데 음원 순위가 간당간당하다"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베스티는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사진으로 구성돼 가격대비 퀄리티가 높은 앨범이다"고 덧붙이며 셀프 홍보를 했다.
한편 베스티의 새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은 지난 8일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 공개 됐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컬투쇼 ⓒ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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